컨설팅 프롬프트 20개, 고객사 데이터에서 출발합니다
AI로 한 컨설팅 작업은 고객 미팅에서 무너집니다. 아무도 주지 않은 데이터와 벤치마크를 모델이 멋대로 채워 넣기 때문입니다. 이 프롬프트들은 당신의 메모와 고객사의 숫자만으로 작업하고, 가정한 부분을 표시하고, 답을 맨 앞에 둡니다.
[대괄호] 안의 내용은 고객사 메모, 데이터 또는 초안에 맞게 바꿔 넣으세요.
01. 모호한 고객 문제를 MECE 이슈 트리로 쪼개기
첫째 주, 브리프에 "마진 개선"이라는 말만 있을 때.
고객이 설명한 문제: [브리프 또는 킥오프 메모 붙여넣기] 고객이 마지막에 내릴 의사결정: [아는 경우 의사결정] 이미 배제된 것: [논외인 선택지나 주제] 먼저 이 문제를 의사결정으로 끝나는 핵심 질문 하나로 다시 써주고, 내 메모의 어느 줄에 근거했는지 말해줘. 이 질문이 어떤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지 내 메모에 없으면, 진행하기 전에 나한테 물어봐. 그다음 3단계 깊이의 이슈 트리를 만들어줘. 1단계는 핵심 질문에 함께 답하면서 겹침도 빠짐도 없는 3~5개의 질문이야(상호 배타적, 전체 포괄: MECE). 각 말단 가지 아래에는 필요한 분석과 데이터를 적어줘. 마지막으로 네 트리를 스스로 점검해줘. 서로 겹치는 가지 두 개, 고객이 가지고 있을 법한 데이터로는 검증할 수 없는 가지, 슬쩍 답을 전제하고 있는 가지를 짚어줘.
02. 가설을 나열하고, 각 가설을 무너뜨릴 데이터 정하기
이슈 트리를 만든 뒤, 고객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 전에.
[한 줄로 쓴 프로젝트]의 이슈 트리야: [붙여넣기]
고객과 우리 팀이 이미 믿고 있는 것: [초기 견해, 직감, CEO가 한 말]
말단 가지마다 검증 가능한 가설을 하나씩 써줘. 틀릴 수 있는 주장 형태여야 해("마진 하락의 주된 원인은 가격이 아니라 운송비다"). 각 가설마다 다음을 알려줘:
1. 가설을 검증하는 분석.
2. 가설을 무너뜨릴 구체적인 결과.
3. 필요한 데이터와 고객사에서 그 데이터를 가진 사람.
4. 검증에 걸리는 시간(일 또는 주 단위).
그다음 가설이 틀렸을 때 최종 답이 얼마나 바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줘. 사실은 고객이 원하는 답을 가설처럼 포장한 것, 그리고 내가 구할 수 있는 어떤 데이터로도 반증할 수 없는 가설에는 표시해줘.
03. 고객이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첫날 데이터 요청서 쓰기
킥오프가 끝났고, 첫 인터뷰 전에 데이터가 필요할 때.
검증해야 할 가설이야: [목록 또는 이슈 트리 붙여넣기] 내가 아는 고객사 시스템과 팀: [ERP, CRM, 재무팀, 운영 책임자] 우리가 보려는 기간: [예: 최근 36개월] 데이터 요청서를 표로 써줘. 항목 번호, 필요한 것, 세부 수준(월별, 제품별, 고객별), 기간, 선호하는 형식, 고객사에서 보유했을 법한 담당자, 어떤 가설을 위한 것인지를 열로 넣어줘. [날짜]까지 꼭 필요한 것과 있으면 좋은 것으로 나눠줘. 꼭 필요한 목록은 15개 미만으로 유지해줘. 킥오프에 없었던 재무 분석가도 나한테 전화하지 않고 뽑을 수 있게 항목마다 써줘. 그다음 민감할 만한 항목(급여, 고객명, 개인정보)을 짚고, 대신 요청할 수 있는 집계본이나 익명화본을 제안해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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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x2 매트릭스가 도움이 되는지, 장식일 뿐인지 판단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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