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플로우 1: 회의록에서 실행 계획으로
통화, 영업 대화, 기획 회의가 끝난 뒤에 이 흐름을 쓰세요. 목표는 단순한 요약이 아닙니다. 담당자, 기한, 미해결 질문, 후속 조치까지 담아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만드는 것입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녹취록, 거칠게 적은 메모, 참석자 명단, 회의 목적, 이미 알고 있는 기한, 그리고 이미 믿을 수 있는 결정 사항. 녹취록이 길다면 프롬프트를 넣기 전에 주제나 시간대별로 구간에 이름을 붙이세요.
프롬프트: "이 회의록을 실행 계획으로 만들어줘. 맥락: 회의 목적은 [목적]이었어. 참석자는 [이름들]이야. 메모와 녹취록: [붙여넣기]. 제약: 담당자나 기한을 지어내지 마. 불분명한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. 결정 사항과 단순 논의를 구분해. 형식: 요약, 결정 사항, 실행 항목 표, 리스크, 후속 메시지."
결과물: 짧은 요약, 확정된 결정 사항, 담당자와 기한과 상태가 들어간 실행 표, 미해결 질문, 그리고 바로 보낼 수 있는 후속 이메일까지 다섯 부분으로 나뉜 브리프.
검수: 실행 항목을 하나하나 녹취록과 대조하세요. AI가 지나치게 앞서 추론한 내용은 지우세요. 보내기 전에 기한과 담당자를 확인하세요. 결과가 너무 뭉뚱그려졌다면 제약을 하나 더 붙여 다시 돌리세요. "누군가 하겠다고 분명히 말한 실행 항목만 넣어줘."
워크플로우 2: 이메일 분류에서 답장 대기열로
이 흐름은 AI가 검토 없이 당신을 대신해 말하게 두지 않으면서 꽉 찬 받은편지함을 처리하도록 도와줍니다. 쓸모 있는 결과물은 기계 같은 답장 묶음이 아니라 우선순위 대기열입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보낸 사람, 제목, 본문, 관계 맥락, 급한 정도, 그리고 원하는 답장 스타일. 민감한 대화라면 붙여넣기 전에 개인정보를 지우고, 보내지 말고 초안만 쓰라고 요청하세요.
프롬프트: "오늘 온 이메일을 분류해줘. 맥락: 내 역할은 [역할]이고, 우선순위는 [우선순위]이며, 어조는 [어조]로 해줘. 이메일: [붙여넣기]. 제약: 개인 계정 정보가 있어야 답할 수 있는 질문에는 답하지 마.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건 표시해줘. 형식: 우선순위 표, 권장 조치, 안전하게 답할 수 있는 이메일마다 답장 초안."
결과물: 우선순위, 이유, 다음 조치, 제안 답장, 위험 표시가 담긴 표. 결제 문제, 계정 접근, 약속에 해당하는 건은 사람이 직접 볼 항목으로 표시되어야 합니다.
검수: 우선순위의 이유부터 읽으세요. 모델이 왜 급한지 설명하지 못하면 순위를 내리세요. 이름, 날짜, 약속, 가격, 첨부 파일을 모두 확인하세요. 개인 원칙 하나를 지키세요. AI는 답장을 쓸 수 있지만, 약속을 승인하는 건 사람입니다.
워크플로우 3: 경쟁사 조사에서 리서치 브리프로
탭 수십 개에 파묻히지 않으면서 시장을 빠르게, 그러나 근거를 추적할 수 있게 보고 싶을 때 쓰는 리서치용 AI 흐름입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경쟁사 이름, 웹사이트 메모, 가격 정보 조각, 제품 페이지, 리뷰 발췌, 목표 고객, 그리고 지금 내리려는 결정. 더 완성된 템플릿을 원한다면 Whizi의 창업자 리서치 스택에서 시작해도 좋습니다.
프롬프트: "[시장]에 대한 경쟁사 조사를 만들어줘. 맥락: 나는 [결정]을 고민하고 있어. 경쟁사와 메모: [붙여넣기]. 제약: 내가 준 메모만 써. 사실과 추론을 구분해. 가격, 고객, 기능을 지어내지 마. 형식: 비교 표, 포지셔닝 패턴, 빈틈, 리스크, 다음 리서치 질문."
결과물: 경쟁사, 대상 고객, 내세우는 약속, 기능, 가격 메모, 근거, 약점, 추정 포지셔닝이 들어간 비교 표. 잘 나온 버전에는 "다음에 확인할 것" 열도 있어서 리서치가 다 끝난 척하지 않습니다.
검수: 모든 주장을 메모나 원문 발췌까지 되짚으세요. 근거 없는 추론은 따로 표시해 두세요. 중요한 결정이라면 같은 프롬프트를 다른 모델에서도 돌려 보고, 어느 쪽이 증거와 의견을 더 깔끔하게 나누는지 비교하세요.
워크플로우 4: PDF 요약에서 검증된 추출로
평범한 PDF 요약은 단서 조항을 놓치거나 결론을 부풀릴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. 이 흐름은 듣기 좋은 요약이 아니라 추출과 검증을 요구합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PDF 텍스트나 업로드한 문서, 문서 종류, 읽는 목적, 가장 중요한 구간, 그리고 필요한 결과물의 정확한 형태. 문서가 길다면 종합을 요청하기 전에 구간별 요약부터 받으세요.
프롬프트: "[목적]을 위해 이 문서를 분석해줘. 맥락: 문서 종류는 [종류]이고 내가 가장 신경 쓰는 건 [주제]야. 제약: 가능하면 구간 이름을 인용하거나 밝혀줘. 불확실한 항목은 표시해. 볼 수 없는 구간은 요약하지 마. 형식: 한 쪽짜리 요약, 핵심 사실 표, 리스크와 단서 조항, 추출한 날짜와 숫자와 이름, 검증 체크리스트."
결과물: 간결한 요약과 구조화된 추출 표. 논문이라면 주장, 근거, 방법, 한계, 확신도가 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계약서라면 의무, 당사자, 기한, 조항, 리스크가 들어갑니다.
검수: 원본 PDF에서 숫자, 기한, 고유명사, 인용문을 하나씩 찾아 확인하세요. 두 번째 질문을 던지세요. "이 요약이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다섯 가지를 알려줘." 답이 법률, 의료, 금융, 고용 결정에 영향을 준다면 AI 결과물은 조언이 아니라 읽기 보조 도구로 다루세요.
워크플로우 5: 코드 리뷰에서 더 안전한 변경 목록으로
이 코딩용 AI 흐름은 리뷰받고 싶은 diff나 풀 리퀘스트, 파일이 있을 때 유용합니다. 요점은 판단을 넘기는 게 아니라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코드 diff, 주변 함수나 모듈, 기대 동작, 테스트 출력, 오류 메시지, 제약 조건, 그리고 바뀌면 안 되는 것. 비밀 키, 운영 환경 자격 증명, 고객 개인정보는 절대 붙여넣지 마세요.
프롬프트: "시니어 엔지니어처럼 이 코드를 리뷰해줘. 맥락: 기대 동작은 [동작]이야. 변경 목표는 [목표]야. 코드와 diff: [붙여넣기]. 제약: 버그, 회귀, 보안 문제, 예외 상황, 빠진 테스트를 우선해줘. 버그를 가리는 경우가 아니면 스타일만 지적하지 마. 형식: 심각도, 파일과 함수, 문제, 왜 중요한지, 수정 제안, 추가할 테스트가 담긴 표."
결과물: 순위가 매겨진 리뷰 목록, 제안 테스트, 그리고 최소한의 변경 계획. 리팩터링이라면 동작을 유지하면서 가독성을 가장 조금 올리는 방법을 물어보고, 그것을 증명할 테스트도 함께 받으세요.
검수: 가능하면 버그를 고치기 전에 먼저 재현하세요. 제안된 패치를 읽지 않고 받아들이지 마세요. 테스트, 린트, 타입 검사를 로컬에서 돌리세요. 두 모델의 의견이 갈리면, 그 불일치를 표결이 아니라 리뷰 체크리스트로 쓰세요.
워크플로우 6: 하루 계획에서 집중된 일정으로
매일의 AI 루틴은 무엇을 하지 않을지 고르도록 도와야 합니다. 이 흐름은 어수선한 목록을 현실적인 시간 블록과 맞바꿈, 그리고 마무리 점검이 담긴 집중된 계획으로 바꿔 줍니다.
입력 -> 프롬프트 -> 결과물 -> 검수
입력: 할 일 목록, 일정상의 제약, 기한, 컨디션, 회의, 반드시 해야 할 일, 선택 사항, 그리고 전략적 목표 하나. 입력이 솔직할수록 계획이 좋아집니다.
프롬프트: "바쁨이 아니라 성과를 기준으로 오늘 하루를 계획해줘. 맥락: 오늘 쓸 수 있는 작업 시간대는 [시간대]야. 반드시 할 일은 [필수 항목]이고, 선택 작업은 [선택 항목]이야. 컨디션은 [컨디션]이고 전략적 목표는 [목표]야. 제약: 몰입 시간을 지켜주고, 여유 시간을 넣고, 무리하게 잡지 말고, 무엇을 포기했는지 설명해줘. 형식: 일정, 오늘의 성과 3가지, 미루는 목록, 리스크 목록, 마무리 체크리스트."
결과물: 시간대로 나뉜 일정, 세 가지 성과, 미룬 항목 목록, 그리고 마지막 10분 마무리 루틴. 미루는 목록이 중요한 이유는 불가능한 하루가 그럴듯해 보이는 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.
검수: 계획이 실제 일정과 맞는지 확인하세요. 너무 빡빡하게 느껴지면 20퍼센트를 덜어내세요. 어떤 작업에 완료 기준이 없다면, 시작하기 전에 모델에게 "끝났다"의 정의부터 물어보세요.
워크플로우 7: 콘텐츠 재활용에서 발행 키트로
이 글쓰기용 AI 흐름은 쓸 만한 원본 하나를 여러 개의 발행 가능한 자산으로 바꾸되, 전부 똑같은 소리로 들리지 않게 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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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: 원본 콘텐츠, 독자, 채널 목록, 브랜드 목소리 예시, 정확하게 지켜야 할 주장, 피해야 할 주장, 그리고 원하는 형식. 덜 뻔한 결과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가장 잘 나온 콘텐츠 예시도 함께 넣으세요.
프롬프트: "이 원본을 발행 키트로 재활용해줘. 맥락: 독자는 [독자]야. 채널은 [채널]이야. 목소리 예시: [붙여넣기]. 원본: [붙여넣기]. 제약: 사실을 지키고, 과장을 피하고, 근거 없는 통계를 더하지 말고, 채널마다 그 형식에 맞게 써줘. 형식: 핵심 메시지, 게시물 아이디어 5개, 이메일 초안, 짧은 소셜 게시물, 긴 소셜 게시물, 뉴스레터 섹션, 검수 표."
결과물: 다시 쓸 수 있는 관점, 채널별 초안, 그리고 원본 주장과 재활용된 주장, 출처 위치, 리스크가 정리된 검수 표가 담긴 콘텐츠 키트.
검수: 초안마다 원본과 비교하세요. 극적인 효과를 위해 덧붙인 주장은 지우세요. 이메일과 게시물과 글 도입부가 같은 문장을 반복하지 않고 각자 다른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세요. 실제 콘텐츠에 써서 효과를 본 뒤에야 그 프롬프트를 반복해 쓰는 AI 프롬프트 템플릿으로 저장하세요.
- 모호한 요청이 아니라 실제 입력으로 모든 AI 워크플로우를 시작하세요.
- 프롬프트를 돌리기 전에 결과물의 형태를 정하세요. 표, 체크리스트, 메모, 초안, 계획, 추출 중에서요.
- 근거, 개인정보, 어조, 길이, 불확실성에 대한 제약을 붙이세요.
- 검수 단계를 나중이 아니라 결과물의 일부로 요청하세요.
- Whizi에서 모델별이 아니라 업무 흐름별로 반복 프롬프트를 저장하세요.
- 중요한 흐름은 모델 두 개 이상에서 돌려 보고 정확성, 구조, 정리 시간을 비교하세요.
- 실제 업무에 한 번 써 본 뒤에는 템플릿을 손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AI 워크플로우 템플릿이 무엇인가요?
AI 워크플로우 템플릿은 PDF 요약, 코드 리뷰, 이메일 분류처럼 특정 작업에 대해 입력, 프롬프트, 기대하는 결과물, 품질 확인 방법을 정해 둔 반복 가능한 절차입니다.
업무용 AI 워크플로우는 어떻게 만드나요?
반복되는 작업 하나에서 시작하세요. 그 작업에 필요한 입력을 적고, 제약과 결과물 형식을 담은 프롬프트를 쓴 다음, 사실과 결정, 이름, 숫자, 다음 단계를 확인하는 검수 체크리스트를 붙이세요.
모든 워크플로우에 같은 AI 모델을 써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작업에 따라 더 잘하는 모델이 다릅니다. 중요한 흐름이라면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모델에서 돌려 보고, 가장 정확하고 바로 쓸 만한 결과를 주는 쪽을 남기세요.